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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8기(서평과 미니멀.2020년 8월)

  • [한달미니멀]Day.본질적인 것에 집중하기

    2020.08.31 by 공감사이다

  • [한달미니멀]Day29. 보람있는 하루

    2020.08.29 by 공감사이다

  • [한달서평]Day28.어떻게 온전한 개인을 길러 내는가?

    2020.08.28 by 공감사이다

  • [한달미니멀]Day28.미니멀이 안되면 미디엄부터

    2020.08.28 by 공감사이다

  • [한달서평]Day25.동료의 글을 읽고 쓰기.

    2020.08.25 by 공감사이다

  • [한달미니멀]Day24. 나만의 잠 시간을 찾자!

    2020.08.24 by 공감사이다

  • [한달서평]Day24.초연결 사회와 언컨택트 사회는 반대말이 아니다.

    2020.08.24 by 공감사이다

  • [한달미니멀]Day23. 사재기 금물! 단순하게 사놓고 쓰자.

    2020.08.23 by 공감사이다

[한달미니멀]Day.본질적인 것에 집중하기

오늘이 한달의 마지막 30일차이다.공식적인 30일차이고, 이글은 나의 한달미니멀 22번째의 글이며, 31일 새벽에 글을 쓴다.첫째아이를 재우러 잠시 누웠다가 잠에 빠져들어 2시 반에 일어났다. 내가 생각해도 수면부족에다가 하루종일 고강도의 살림, 육아, 바깥활동까지 했으니 너무 피곤했다. ㅜ.ㅜ우리 여섯살 딸램은 신나게 놀았고 저녁먹고 양치도 못하고 잠들어버렸고, 엄마는 양치는 했지만 잠드는 양상은 딸램과 거의 비슷하게도(?!) 머리만 대니 잠들어 버렸다. ^^;;;그래도 8월의 마지막날인 31일 오늘이 있어 다행이라 생각들고, 이렇게라도 미니멀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을 해보았던 시간들이 소중하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마무리 글을 쓴다.멤버님들 글을 보니 그제야 한달 마무리가 실감이 난다. (난 아직 22번째..

한달 8기(서평과 미니멀.2020년 8월) 2020. 8. 31. 03:45

[한달미니멀]Day29. 보람있는 하루

어제 남편이 춘천에서 왔지만 오늘 근무가 잡혀서 아침일찍 다시 출근했다. 나와 은남매 셋이 낮시간을 집에서 여유롭게 놀며 보냈다. 함께 놀기도하고, 두끼(아침, 점심)를 열심히 챙겼지만, 마냥 편한마음으로 함께 즐기며 놀진 못했다. 잠이 뭔가 부족하고 컨디션이 안좋기도 했고, 두 아이가 잘놀땐 설거지를 얼른 하고 책을 펼쳐서 식탁에서 읽었다. 번번히 아이들이 불러서 막히기도 했지만.^^; 오후 5시에 우린 해님도 들어갔고, 텃밭에 가기좋아서 나섰더니 비가 부슬부슬왔다. 비옷챙겨입고 물총(첫째아이 것)과 분무기(둘째아이 것)를 들고 텃밭으로 향했다. 학교 수돗가에서 놀다가 비가 거의 오지않자 텃밭에가서 밭정리도 하고 수확하기도 했다. 참외위에 있던 아기 달팽이도 만나고, 내가 잡초를 뽑다가 찾아준 지렁이도..

한달 8기(서평과 미니멀.2020년 8월) 2020. 8. 29. 23:53

[한달서평]Day28.어떻게 온전한 개인을 길러 내는가?

매일 책을 읽고, 읽은 만큼 글을 씁니다. 『크리슈나무르티, 교육을 말하다』 J. 크리슈나무르티 지음/ 캐서린 한 옮김 ★오늘읽은 부분 목차 역자 서문 1. 삶의 의미와 교육 2. 올바른 교육 공감대화 강사과정 책읽기에 포함된 책이다. 9월에는 이책을 읽고 서평(블로그글)과 숙제를 작성할 예정이기에 9월을 앞두고 읽기 시작했다. 읽기 어려운 책이었다. 현실을 직시하게 하고, 현 교육을 비판하기도 하고, 철학적인 내용도 있어서 어렵고 마음이 불편했다. 코로나로 인해 일상이 무너지고 교육이 위태로운 시점에 읽으니 더 걱정되고 우울하기도 했다. 크리슈나무르티는 교육을 하는 교육자인 교사와 부모가 진지한 자기 이해를 통해 내면의 변화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인류가 모든 위기에서, 특히 지금의 전 세계..

한달 8기(서평과 미니멀.2020년 8월) 2020. 8. 28. 23:58

[한달미니멀]Day28.미니멀이 안되면 미디엄부터

오늘이 28일, 한달에 참여한지 28일차이다.한달서평은 이틀연달아 빠지고, 한달미니멀은 3일 연달아 빠졌다.너무 인증을 위한 글을 쓰는 것 같고, 지치기도 하고, 아이들과 함께 있는 시간도 집중하지 못하는 나를 발견하고 힘들었다.처음 한달에 참여하면서 두개나 시작한것은 무리수였음을 깨달았다.일단 내 몸도 아끼고, 애들도 더 챙겨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어제와 엊그제는 12시 전에 잠자리에 들었다. 다음날이 훨씬 개운했다.난 올빼미형이라고 믿기도 했었고, 올빼미형이 아니더라도 나 정도의 체력이면 거뜬하다고 생각한 것이 불찰이었다.저녁까지 집중력이 좋고, 좋아하는 사람과 수다나 무언가에 집중했을때 새벽까지 버틸 수 있는 체력은 맞다.하지만 잠은 10~12시 사이에 자야 개운하다.그리고 12시를 넘..

한달 8기(서평과 미니멀.2020년 8월) 2020. 8. 28. 23:18

[한달서평]Day25.동료의 글을 읽고 쓰기.

나는 너무 바쁘게 살고 있다. 이러면 안될것 같다. 아니 너무 바쁘게 살고싶지 않다. 한달서평과 한달미니멀을 동시에 신청한 것은 맥시멀한 나의 행동의 대표적인 예가 되겠다. ㅠㅠ 그래도 오늘 이렇게 좋은 질문지를 주셔서 동료분들의 글을 모두 읽고, 좋은 문장들을 남겨볼 수 있어 참 좋다. 멤버님들 이름을 클릭하면 블로그로 찾아가볼 수 있도록 링크를 걸어두었다! ^^* 1. 장소형님 정말 소장하고 싶은 작가가 있다면, 작가의 생각이 잘 드러나 있는 '드로잉 컬렉팅'에 도전해보자. 한정된 자금으로 작가의 손길을 느낄 수 있다. 2. 김빛나님 작가의 두번째 책 제목은 '일상다반사'란 말에 쉼표 하나를 찍어 일상의 지루함을 다 반사해버리겠단 뜻으로 지었다는 키크니 keykney 작가. 센스가 압도적으로 쩐다. ..

한달 8기(서평과 미니멀.2020년 8월) 2020. 8. 25. 23:59

[한달미니멀]Day24. 나만의 잠 시간을 찾자!

오늘의 미니멀 글은 "잠" 을 주제로 쓰고자 한다. 나에게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을 다루는 것이 미니멀의 중요한 점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욕심이 많아서, 잠을 덜 자야 많은 것을 할 수 있고, 나의 장점은 체력이니, 적게 자거나 불규칙적으로 생활해도 된다고 생각을 했었다. digitalmom-silverbell.tistory.com/22 [반달쓰기 1일차] 아침을 6시에 시작하기. 나는 고등학생 때부터 올빼미형 인간으로 살아왔다. 평범한 인문계 고등학교를 다니며 야자(야간자율학습)를 했고, 기숙사에 돌아와 기숙사의 독서실에서 공부했다. 또 방에 돌아와서는 친구들 digitalmom-silverbell.tistory.com 8월 한달쓰기로 오기전 워밍업인 반달쓰기 1일차에 이 글을 썼었다. 나의 잠..

한달 8기(서평과 미니멀.2020년 8월) 2020. 8. 24. 23:59

[한달서평]Day24.초연결 사회와 언컨택트 사회는 반대말이 아니다.

매일 책을 읽고, 읽은 만큼 글을 씁니다.『언컨택트(Uncontact)』 김용섭 지음. 이 책은 트렌드 분석가인 저자가 코로나19로 의도치 않은 강제 휴가를 맞게 되었고, 시간이 생기자 그동안 관심 가져오던 이슈를 좀더 집중적으로 연구하며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책은 다음과 같이, 크게 세 가지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다.Part 1. 일상에서의 언컨택트Part 2. 비지니스에서의 언컨택트Part 3. 공동체에서의 언컨택트 오늘 완독했으니, 총괄적으로 서평을 쓰고 싶지만...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고, 아직 서평 초보이기에 오늘 읽은 부분에 대해서 쓰고 다 읽은 총평을 쓰고자 한다. 나는 기업에서 일해본 경험이 없고, 아직 주식투자를 해보지도 못해서 "비지니스에서의 언컨택트" 부분이 아주 현실감있게 다가오지..

한달 8기(서평과 미니멀.2020년 8월) 2020. 8. 24. 03:03

[한달미니멀]Day23. 사재기 금물! 단순하게 사놓고 쓰자.

유아와 초등생을 키우는 엄마이다 보니, 마트나 인터넷쇼핑을 이용해 간식종류를 사다놓고 먹이게 된다. 주로 과일, 견과류, 콘플레이크, 과자 등이다. 그나마, 우리 은방울 남매가 과일을 참 좋아하고 잘 먹는다. 견과류도 호두, 땅콩을 포함해 그럭저럭 잘 먹는 편이다. (하루견과 봉지에 든 크렌베리, 건포도, 블루베리 등을 제일 좋아하긴 하지만...골고루 먹는 것을 다행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마트에서 주로 사는 간식은 콘플레이크, (우유에 타먹는)제티, 초코과자, 젤리, 마이쮸, 껌, 사탕 등이다. 결국 몸에 안좋은 과자류, 사탕류를 많이 먹이게 된다. 그래서 간식종류를 모아둔 싱크대 장을 열어보았다. 미숫가루, 콘플레이크, 팝콘용 옥수수, 강냉이(6세 아이가 사자고해서 마트에서 산것이라면 믿으실까요?),..

한달 8기(서평과 미니멀.2020년 8월) 2020. 8. 23.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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