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매필13기] 4일차. 열등감의 감정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수용하는 것이다. 변화는 그로부터 시작된다. <나는 나답게 살기로 했다>
2021.09.03 by 공감사이다
[아바매필11기] 3일차. 독립된 개개인이 솔직해질 수 있는 힘을 가지기를 바란다. 확고한 가치관 위에서 심플하게 솔직해지는 것이다.
2021.07.03 by 공감사이다
[아바매필10기] 12일차. 내 마음속에 뭐가 있든 그건 다 내 감정이엇고 그건 다 나였다.
2021.06.12 by 공감사이다
[아바매필9기] 27일차. 부정적 감정에 휩싸이거나 부정적 생각을 하는 것에 대한 수치심과 죄책감에서 벗어날 수 있다.<도둑맞은 감정들>
2021.05.27 by 공감사이다
[아바매필9기] 26일차. 울음 자체는 회복을 향한 갈망의 표현이다. <도둑맞은 감정들>
2021.05.26 by 공감사이다
[아바매필9기] 25일차. 누구의 기준인지도 모르면서 그 당위의 가해자 혹은 피해자로 살지는 않았나 생각해봐야만 한다.<도둑맞은 감정들>
2021.05.25 by 공감사이다
[아바매필9기] 8일차. 보편성, 흥미, 공감을 주는 글을 쓰고 싶다.<보통의 존재>
2021.05.07 by 공감사이다
[아바매필8기] 3일차. 무언가 화가 나고 예민해질 때는 그 원인이 상대인 경우보다 내 자신인 경우가 많다. <말하기의 디테일>
2021.04.03 by 공감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