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운동과 글쓰기는 놀라우리만큼 닮았습니다.
시작은 어렵지만 막상 몰입하면 어느덧 즐깁니다. 중간중간에 포기하고 싶은 유혹이 밀려오는데, 이를 떨쳐내고 한 발자국씩 나아가는 일이 바로 운동이고 글쓰기입니다. 그렇게 또 한 고비를 넘기면 '힘들지만 오늘도 해냈구나' 하는 만족감이 차오릅니다. 만족감은 선순환을 일으켜 다음을 기약하게 만들고 자신감은 '저번에도 힘들지만 해냈어. 오늘도 분명 해낼거야.' 하는 자기 확신으로 바뀝니다.
김선영, <나도 한 문장 잘 쓰면 바랄 게 없겠네>
★내 생각
운동습관을 갖고 싶은 나인데, 우선순위에 밀려 아직 못하고 있다.
그렇지만 운동과 글쓰기가 닮았다는 이야기에 고개를 끄덕이게 되고 나를 반성하게 된다.
아침 5분 운동이라도, 꾸준히만 하자. 그리고 운동과 글쓰기 둘중에 우선순위인 글쓰기를 훈련해보자.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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