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글은 많이 썼다고 '획기적'으로 발전하지 않습니다.
20년 넘게 자취 요리를 했다고 누구나 호텔 셰프가 되는 건 아니잖아요. 피드백 없이 오래 쓰면 잘못된 습관이 몸에 배어도 알아차리지 못해 개선하기 힘듭니다. 피드백은 글쓰기 프레임을 바꿉니다. 지금까지 생각했던 것과 다른 방식으로 내 글을 바라보게 되죠.
김선영, <나도 한 문장 잘 쓰면 바랄 게 없겠네>
★내 생각
글쓰기도 연습이고 훈련이다.
생각해보면 말하기도, 경청도, 공부도, 여러가지 업무도 "트레이닝"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리고 피드백도 중요하다는 것을 작가님은 강조해주신다!
김선영 작가님 책을 함께 읽기, 글쓰기 온라인 모임도 할수있는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 ^^*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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