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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매필] 필사적으로 필사하기. 25일차.

나의 성장일기(주제 없이 자유롭게 쓰기)

by 공감사이다 2020. 12. 25.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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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빵님의 오타 24일은 인간미♥ 우리는 크리스마스이브를 더 설레며 좋아하니까♥

 

메리 크리스마스!

오늘은 기쁜 성탄이다. ^^* 그래서 특별히 곰돌이빵님이 노래 가사를 배달해주셨다.

노래를 들으며 필사해본다.

www.youtube.com/watch?v=w14rSMl35ro 

★본문

하얀 눈이 내려올 때면 
온 세상이 물들을 때면 
눈꽃이 피어나 또 빛이 나 
눈이 부신 너처럼 
Yeah girl 
you should know that 
That my heartbeats like 
Huh Huh Huh Huh 
From the bottom of my heart 
I thank god I found you 
쿵쿵 가슴이 왜 이렇게 가쁘니 yeah 
꾹꾹 참아도 
자꾸 네 생각이 나잖아 oh 
You You I love you 
and I know you love me too 
네가 내게 불러 준 
You're my boo 
You 아직 꿈만 같아 
And you 마치 선물 같아 
For you 네 품에 안겨도 
늘 불안불안 해 꿈처럼 깰까 봐 
You 꼭 안아 줘야만 해 
And you 아껴 줘야만 해 
For you 큰 맘 먹고 네 꺼 돼준 걸 
하늘에게 감사해 
하얀 눈이 내려올 때면 
온 세상이 물들을 때면 
눈꽃이 피어나 또 빛이 나 
눈이 부신 너처럼 
사랑할 수 밖에 없어서 
사랑한 네 손 잡고서 
첫 눈 위를 걸어 발자국을 새겨 
이 길 끝까지 걸어 갈 거야 
With you 
You 혹시 알고 있니 
And you 느낄 수가 있니 
For you 늘 자랑하고픈 
네 여자친구가 되고만 싶은 걸 
You 전부 다 주고 싶어 
And you 잘 해주고 싶어 
For you 다음 그 다음 해 겨울도 
너의 곁에 있을게 
하얀 눈이 내려올 때면 
온 세상이 물들을 때면 
눈꽃이 피어나 또 빛이 나 
눈이 부신 너처럼 
사랑할 수 밖에 없어서 
사랑한 네 손 잡고서 
첫 눈 위를 걸어 발자국을 새겨 
이 길 끝까지 걸어 갈 거야 
With you 
매일 매일 너 때문에 행복해 
다른 누구 아닌 나를 
모두 가질 너만이 My love 
나도 믿기지 않아 
지금 네가 내 옆에 
이렇게 손 꼭 잡은 채 걷는다는 게 
하얀 눈보다 더 뽀얀 네 볼에 
키스해줄게 Baby 
빨갛게 물들게 Baby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는 
기다리는 그 날만큼은 
네 곁에 있을래 
하루 종일 미리 미리 약속해 
사랑할 수 밖에 없어서 
사랑한 네 손 잡고서 
첫 눈 위를 걸어 발자국을 새겨 
이 길 끝까지 걸어 갈 거야 
With you 
Girl you know 
I can't even think without you 
in my life 
Yeah Yeah I know that you know 
That's my baby

★필사

★내 생각

아이유의 맑은 목소리로 들려주는 몽글몽글 사랑노래~ 참 좋다♥

신랑과 연애하던 시절도 떠오른다. 더 잘해주지 못하고 사랑을 많이 주지 못해 미안하다.

 

You 전부 다 주고 싶어  
And you 잘 해주고 싶어

 

사랑은 표현하는 것!

나만 알면 모른다. 조금씩이라도 자주 표현하고 마음을 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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