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
오늘은 기쁜 성탄이다. ^^* 그래서 특별히 곰돌이빵님이 노래 가사를 배달해주셨다.
노래를 들으며 필사해본다.
www.youtube.com/watch?v=w14rSMl35ro
★본문
하얀 눈이 내려올 때면
온 세상이 물들을 때면
눈꽃이 피어나 또 빛이 나
눈이 부신 너처럼
Yeah girl
you should know that
That my heartbeats like
Huh Huh Huh Huh
From the bottom of my heart
I thank god I found you
쿵쿵 가슴이 왜 이렇게 가쁘니 yeah
꾹꾹 참아도
자꾸 네 생각이 나잖아 oh
You You I love you
and I know you love me too
네가 내게 불러 준
You're my boo
You 아직 꿈만 같아
And you 마치 선물 같아
For you 네 품에 안겨도
늘 불안불안 해 꿈처럼 깰까 봐
You 꼭 안아 줘야만 해
And you 아껴 줘야만 해
For you 큰 맘 먹고 네 꺼 돼준 걸
하늘에게 감사해
하얀 눈이 내려올 때면
온 세상이 물들을 때면
눈꽃이 피어나 또 빛이 나
눈이 부신 너처럼
사랑할 수 밖에 없어서
사랑한 네 손 잡고서
첫 눈 위를 걸어 발자국을 새겨
이 길 끝까지 걸어 갈 거야
With you
You 혹시 알고 있니
And you 느낄 수가 있니
For you 늘 자랑하고픈
네 여자친구가 되고만 싶은 걸
You 전부 다 주고 싶어
And you 잘 해주고 싶어
For you 다음 그 다음 해 겨울도
너의 곁에 있을게
하얀 눈이 내려올 때면
온 세상이 물들을 때면
눈꽃이 피어나 또 빛이 나
눈이 부신 너처럼
사랑할 수 밖에 없어서
사랑한 네 손 잡고서
첫 눈 위를 걸어 발자국을 새겨
이 길 끝까지 걸어 갈 거야
With you
매일 매일 너 때문에 행복해
다른 누구 아닌 나를
모두 가질 너만이 My love
나도 믿기지 않아
지금 네가 내 옆에
이렇게 손 꼭 잡은 채 걷는다는 게
하얀 눈보다 더 뽀얀 네 볼에
키스해줄게 Baby
빨갛게 물들게 Baby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는
기다리는 그 날만큼은
네 곁에 있을래
하루 종일 미리 미리 약속해
사랑할 수 밖에 없어서
사랑한 네 손 잡고서
첫 눈 위를 걸어 발자국을 새겨
이 길 끝까지 걸어 갈 거야
With you
Girl you know
I can't even think without you
in my life
Yeah Yeah I know that you know
That's my baby
★필사
★내 생각
아이유의 맑은 목소리로 들려주는 몽글몽글 사랑노래~ 참 좋다♥
신랑과 연애하던 시절도 떠오른다. 더 잘해주지 못하고 사랑을 많이 주지 못해 미안하다.
You 전부 다 주고 싶어
And you 잘 해주고 싶어
사랑은 표현하는 것!
나만 알면 모른다. 조금씩이라도 자주 표현하고 마음을 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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