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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차

  • [아바매필13기] 19일차.

    2021.09.19 by 공감사이다

  • [한달러닝16기] 19일차.

    2021.09.18 by 공감사이다

  • [아바매필12기] 19일차. 변화의 상황은 당연히 낯설 수밖에 없다. 따라서 변화를 추구할 때는 사회가 보내는 신호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2021.08.18 by 공감사이다

  • [아바매필11기] 19일차. 우리가 가장 먼저 버려야만 하는 것은 ‘버릴 때의 죄책감’입니다.<정리못하는사람을위한 정리책>

    2021.07.18 by 공감사이다

  • [아바매필10기] 19일차. 밀란 쿤데라는 “사람은 너무 기쁘면 한 가지만 원한다. 온 세상에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이라고 말했는데 그때가 그랬다.

    2021.06.19 by 공감사이다

  • [아바매필9기] 19일차. 세상에 공명정대한 사람이란 존재하지 않는다.<전쟁의 기술>

    2021.05.18 by 공감사이다

  • [아바매필8기] 19일차. 공감은 학습이 필요한 일이다. <당신이 옳다>

    2021.04.19 by 공감사이다

  • [한달커리어발견]19일차. 나에게 필요한 것과 버려야 할 것.

    2020.11.19 by 공감사이다

[아바매필13기] 19일차.

본문 행복한 완벽주의자가 되려면, 어떤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한 시간과 과정에도 의미를 부여할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은 절대 ‘정신 승리’에 가까운 자기합리화가 아니다. 완벽주의자들은 종종 뛰어난 수행 능력을 보이면서도, 겸손하다 못해 자신을 매사 실수투성인 사람이라고 비하한다. 심리학자로서 필자들이 꼭 전하고 싶은 메시지 중 하나는, 완벽주의자인 당신은 스스로의 노력을 과소평가하지만 목표를 이루려고 열심히 노력하는 것은 결과에 상관없이 칭찬받아 마땅한 훌륭한 일이라는 점이다. 특히, 일을 망칠까 봐 두려움에 떨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완벽을 위해 노력한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이라는 점을 기억하길 바란다. 자신의 사소한 실수, 혹은 그에 따른 약간의 실망스런 결과가 눈에 띄더라도 조금은 너그러워지자. 그..

매일 필사하기 2021. 9. 19. 05:10

[한달러닝16기] 19일차.

성묘,그리고 먼길 가야해서 짧게 복습 달리기. 1분30초 달리기는 나름 수월하다.^^ 아버님 묘소에 찾아뵙고, 신랑이 우리 가족묘에 대해 아이들에게 얘기해주었다. 지금 살아있어 감사하고, 함께하고있는 가족이 있어 감사하다♡

매일 달리기 2021. 9. 18. 10:49

[아바매필12기] 19일차. 변화의 상황은 당연히 낯설 수밖에 없다. 따라서 변화를 추구할 때는 사회가 보내는 신호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본문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우리가 타인의 행동을 모방하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우리는 상황이 낯설거나 모호할 때 특히 다른 사람들의 행동에 예민해진다. 변화의 상황은 당연히 낯설 수밖에 없다. 따라서 변화를 추구할 때는 사회가 보내는 신호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그것이 변화의 성공을 보장할 수도, 변화를 실패로 이끌 수도 있기 때문이다. (중략) 바리스타나 바텐더가 팁 항아리에 미리 얼마간의 돈을 넣어두는 것은 바 로 이 때문이다. 그들은 무리의 ‘규범’에 관한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이는 유서 깊은 전술이다. 사실 예전에 오페라 회사들은 객석에 바람잡이를 심어두고 적절한 타이밍에 웃음을 터뜨리거나 박수를 치도록 했다('바람잡이'는 오늘날에도 활발히 사용된다. 당신이 즐겨 보는 ..

매일 필사하기 2021. 8. 18. 21:52

[아바매필11기] 19일차. 우리가 가장 먼저 버려야만 하는 것은 ‘버릴 때의 죄책감’입니다.<정리못하는사람을위한 정리책>

★본문 우리는 부모님이나 조부모님께 ‘물건을 소중하게 생각해라’라고 배웠습니다. 이 가르침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지금은 물건으로 넘치는 시대입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잘 선택한 물건을 소중하게 여긴다’는 생각이 필요합니다. 다시 말해, 우리가 가장 먼저 버려야만 하는 것은 ‘버릴 때의 죄책감’입니다. 특히 다른 사람에게 받은 ‘선물’은 가장 버리기 힘든 물건입니다. 모처럼의 호의를 제멋대로 짓밟는 것같은 죄책감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느낄 필요가 있는 감정일까요? 생일, 연말, 출산, 입학과 졸업 등 사람들은 커뮤니케이션에 물건을 사용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이것은 ‘늘 고맙게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로 완결되는 커뮤니케이션. 다시 말하면 ‘선물’은 ‘이미 역할을 다한 ..

매일 필사하기 2021. 7. 18. 20:51

[아바매필10기] 19일차. 밀란 쿤데라는 “사람은 너무 기쁘면 한 가지만 원한다. 온 세상에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이라고 말했는데 그때가 그랬다.

★본문 사실 나만이 줄 수 있는 사랑이 있긴 하다. 간단히 이야기하자면 그 일, 그러니까 내게도 씨앗 같은 어떤 일이 생긴 그 일은 내가 처음 열대 지방으로 여행을 갔을 때 벌어졌다. 오래전 어느 해, 나는 연한 장밋빛 일몰이 하늘을 적실 때 열대의 섬에 도착했다. 그날 처음 본 열대 바다는 책을 읽고 상상했던 것과 똑같았다. 파도는 해안선을 애무하느라 바빴다. 파도는 그 애무에 스스로 취했던지 가끔씩 신음 소리를 토해냈다. 나는 가방을 던져놓고 산책을 나섰다. 어 느새 사방이 어둑어둑해져가고 있었다. 그래도 뭔가 환했다. 바닷바람도 더할 나위 없이 우호적이었다. 나는 바닷가 한쪽에 있던 커다란 정원 한가운데로 들어갔다. 어쩌면 더 큰 숲으로 이어지는 길이었을 수도 있다. 나는 나무들 사이로 점점 더 깊..

매일 필사하기 2021. 6. 19. 00:02

[아바매필9기] 19일차. 세상에 공명정대한 사람이란 존재하지 않는다.<전쟁의 기술>

★본문 사람들의 정체를 드러내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긴장하게 만들고 말싸움을 거는 것이다. 유니버설 픽처스의 회장이자 프로듀서인 해리 콘(Harry Cohn)은 이 전략을 자주 사용해서 자기가 누구 편인지 감추려 드는 제작진들의 속내를 파악했다. 그는 느닷없이 그들의 작업을 헐뜯거나 말싸움을 벌여 극단적이고 공격적 입장을 취했다. 그러면 화가 치민 감독이나 작가들은 조심성을 잃어버리고 진짜 속마음을 드러냈다. 명심하라. 사람들은 애매하고 의도를 파악하기 힘들게 행동하는 편이 더 안전하기 때문에 어떤 입장을 표출하지 않으려 한다. 부하직원은 상관의 사고방식을 따라한다. 그들의 동의는 거의 아첨에 불과하다. 그들을 화나게 하라. 사람들은 말싸움을 벌일 때 진지해지는 법이다. 상대방에게 말싸움을 걸었을 때..

매일 필사하기 2021. 5. 18. 20:52

[아바매필8기] 19일차. 공감은 학습이 필요한 일이다. <당신이 옳다>

★ 본문 감정적 반응 그 자체가 공감은 아니다. 한 존재가 또다른 존재가 처한 상황과 상처에 대해 알고 이해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그 존재 자체에 대해 갖게 되는 통합적 정서와 사려깊은 이해의 어울림이 공감이다. 그러므로 공감은 타고난 감각이나 능력이 아니다. 학습이 필요한 일이다. 공감을 '정서적 공감'과 '인지적 공감으로 나눈다면 그 비율이 2:8 정도로, 공감이란 것은 인지적 노력이 필수적인 일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공감에 대한 통념이 있다. 공감은 타고나는 것이다, 누군가의 상처나 고통을 대면했을 때 그 즉시 감정 이입이 되어 눈물을 글썽이는 사람이 공감력 넘치는 사람이고 그렇지 않다면 공감력이 부족한 냉정한 인간이다, 노력하는 공감은 진짜 공감이 아니며 공감은 가르칠 수 있는 게 아니다 등사람들은..

매일 필사하기 2021. 4. 19. 09:35

[한달커리어발견]19일차. 나에게 필요한 것과 버려야 할 것.

★★★ 오늘의 질문 당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변화는 무엇인가요? - 목표를 위해 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 목표를 위해 버려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 그 변화들은 커리어에 어떤 도움이 될까요? ---------------------------------------------- 나는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이기는 것임을 깨달았다. 용감한 인간은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두려움을 극복하는 사람이다. by 넬슨 만델라 ---------------------------------------------- 어떻게 변화를 만들 수 있을까?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 봅니다. 누구나 변화가 필요하다는 건 알지만 익숙한 무언가를 바꾼다는 것은 두렵고도 쉽지 않은 일입니다. 크기에 ..

한달커리어발견1기(2020년11월:한달10기) 2020. 11. 19.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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