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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차

  • [아바매필13기] 18일차.

    2021.09.17 by 공감사이다

  • [아바매필12기] 18일차. 무언가에 관심과 흥미를 느끼면 우리는 참여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고, 미지의 것을 경험해보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2021.08.18 by 공감사이다

  • [아바매필11기] 18일차.정리하면 쾌적한 공간을 얻을 수 있고 무엇을 하든 효율이 높아집니다.<정리못하는사람을위한 정리책>

    2021.07.18 by 공감사이다

  • [아바매필10기] 18일차.

    2021.06.18 by 공감사이다

  • [아바매필9기] 18일차. 성공하려면 다른 사람에 대해 정말 잘 알고 있어야 한다. <타이탄의 도구들>

    2021.05.17 by 공감사이다

  • [글쓰기PT] 18일차.

    2021.04.29 by 공감사이다

  • [아바매필8기] 18일차. (자신의)상처에 먼저 집중하고 주목해야 한다. 스스로에게 따스하게 물어줘야 한다.<당신이 옳다>

    2021.04.18 by 공감사이다

  • [아바매필5기] 필사적으로 필사하기. 18일차.

    2021.01.16 by 공감사이다

[아바매필13기] 18일차.

본문 완벽주의자는 실수에 대해 오랫동안 곱씹는다. 이렇게 실수에 대해 자꾸 생각하면서 머릿속으로 실패 예행연습을 거듭하다 보면 불안감이 커진다. 이를 심리학에서는 예기불안anticipatory anxiety이라고 하는데, 실패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경우에 불안한 마음이 생기는 것을 의미한다. 불안하니까 확인에 확인을 거듭하고 수없이 수정을 가하지만, 정작 결과물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지 않고 숨기게 된다. 결국 통제력 사실에 대한 불안과 꾸물거림이라는 두 가지 측면을 모두 가진 사람은 과제를 피하고, 미루고, 다른 사람들이 이를 검토하고 논평하는 것도 꺼리는 경향성이 높아지게 된다. 이러한 경향성은 성장을 더디게 한다. 원래 공포를 유발하는 상황을 피하면 피할수록 불안이 커진다. 인간은 상상력이 있어 ..

매일 필사하기 2021. 9. 17. 21:42

[아바매필12기] 18일차. 무언가에 관심과 흥미를 느끼면 우리는 참여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고, 미지의 것을 경험해보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본문 부정적인 감정은 우리의 생각을 ‘협소화’시키는 경향이 있다. 잔뜩 긴장한 상태로 깜깜한 산길을 걸어간다고 상상해보라. 그런 순간에는 내일 해야 할 일들이나 계획을 떠올리기 쉽지 않다. 두려움과 분노, 혐오감 같은 감정은 우리의 집중력을 협소화시킨다. 마치 눈가리개를 쓴 것처럼 말이다. 예를 들어 형사들은 총기 범죄 피해자의 증언을 들을 때 난감해지곤 한다. 피해자는 범인이 들고 있던 총의 모양은 상세하게 기억하는 반면 범인 얼굴에 수염이 있었는지 어땠는지는 잘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프레드릭슨은, 부정적인 감정이 사람들의 생각을 협소화시키는 것과 달리 긍정적인 감정은 생각과 행동의 레퍼토리를 ‘확장’한다고 주장한다. 예를 들어 기쁨을 느끼면 우리는 놀며 즐기고 싶어진다. 놀고 즐긴다는 것에는 ..

매일 필사하기 2021. 8. 18. 15:09

[아바매필11기] 18일차.정리하면 쾌적한 공간을 얻을 수 있고 무엇을 하든 효율이 높아집니다.<정리못하는사람을위한 정리책>

★본문 시간은 자산. 어떻게 운용하는가에 따라 질이 달라집니다. 시간의 질을 좌우하는 열쇠는 ‘행동하는가 그렇지 않은가’입니다. 행동하면 시간의 질을 극적으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쾌적한 공간을 얻을 수 있고 무엇을 하든 효율이 높아집니다. 다이어트도 매일매일의 축적이지요. 몇 개월 후에는 반드시 결과로 드러날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행동력’이 있는 사람일수록 원하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정리는 행동력을 올리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잠들기 전에 정리하는 것도, 퇴근하기 전에 사무실 책상 주변을 정리하는 것도 ‘다음 날 아침’이라는 미래에 대한 투자입니다. 원활하게 출근 준비나 업무를 시작할 수 있으므로 행동력이 올라가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물건을 찾아다니는 시간이 줄어드는 것도 ..

매일 필사하기 2021. 7. 18. 05:52

[아바매필10기] 18일차.

본문 121p 우리는 많은 말을 한다. 그런데 무슨 말을 하든, 그게 영화든 드라마든 음악이든 책이든 전공이든 연애든 모든 것이 돈으로 귀결되는 숱한 대화 자리들이 있다. 진짜 관심-이를테면 성공이나 돈, 커리어 - 은 교묘하게 숨긴 채 말은 자신이 어떤 사람으로 보이는가에나 필요한 장식품에 불과한, 그런 맥 빠진 대화 자리. 사실 우리가 어떤 말을 하고 사느냐는 생각보다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삶을 만약 선물이라 하면 이상한 선물이다. 우리더러 채우라고 주어진 텅 빈 선 물이다. 비어 있으니 무슨 말이라도 해야 하고 무슨 행동이라도 해야 한다. 없는데 있어 보이고 싶은 것, 없는데 있는 척하는 것을 허위의식이라고 부른다면 허위의식은 우리 운명에 깊게 새겨져 있다. 문제는 가끔은 공허하다는 거다. 가 끔..

매일 필사하기 2021. 6. 18. 05:12

[아바매필9기] 18일차. 성공하려면 다른 사람에 대해 정말 잘 알고 있어야 한다. <타이탄의 도구들>

★본문 돈을 벌려면 최대한 많이 배우고, 최고의 능력을 키워야 한다. 이를 위해 먼저 원치 않는 모임들을 지우는 데 성공했다면, 이제 자신이 진짜 참석해야 할 모임을 찾아야 한다. 크리스는 이렇게 조언했다. “초대받지 않았지만 내가 가고 싶은 모임엔 최대한 참석해서 어떻게 하면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지 방법을 찾아야 한다. 당신이 왜 그 자리에 있는지 다른 사람들이 의아해하면, 그냥 모르는 척 메모를 시작한다. 그 모임과 관련해 찾을 수 있는 모든 내용을 다 읽고, 자신의 제한적인 직무 안에서는 얻을 수 없는 전반적인 지식을 얻어내야 한다. 이를 통해 스스로를 유용하고 도움이 되는 존재로 만들어야 한다. 그러면 소문이 난다. 반드시 시도해보기를 권한다.” 크리스는 구글에서 일할 때 불쑥불쑥..

매일 필사하기 2021. 5. 17. 21:20

[글쓰기PT] 18일차.

분량줄이기. 다 썼으면 이제 지우세요.

나의 성장일기(주제 없이 자유롭게 쓰기) 2021. 4. 29. 23:52

[아바매필8기] 18일차. (자신의)상처에 먼저 집중하고 주목해야 한다. 스스로에게 따스하게 물어줘야 한다.<당신이 옳다>

★본문 공감은 상대를 공감하는 과정에서 자기의 깊은 감정도 함께 자극 되는 일이다. 상대에게 공감하다가 예기치 않게 지난 시절의 내 상처를 마주하는 기회를 만나는 과정이다. 이렇듯 상대에게 공감하는 도중에 내 존재의 한 조각이 자극받으면 상대에게 공감하는 일보다 상처에 먼저 집중하고 주목해야 한다. 스스로에게 따스하게 물어줘야 한다. 언제나 나를 놓쳐선 안 된다. 언제나 내가 먼저다. 그게 공감의 중요한 성공 비결이다. 공감하는 일은 응급실 당직 의사처럼 상대에게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일이 아니다. 그럴 이유가 하나도 없다. 의무가 되면 결국 내가 먼저 나가떨어진다. 너를 공감하는 일보다 더 어려운 것이 나에게 집중하고 나를 공감하는 일이다. 대개는 여기서 걸려 넘어져 공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사람 ..

매일 필사하기 2021. 4. 18. 23:04

[아바매필5기] 필사적으로 필사하기. 18일차.

★본문 내가 제공하면서 내가 더 좋아하는 독서교실 서비스가 하나 있다. 어린이의 겉옷 시중을 드는 것 이다. 어린이가 독서교실에 들어오면 일단 가방을 받아서 정리한다. 그런 다음 어린이 뒤에서 외투 벗는 것을 돕는다. 이때 너무 가까이 가면 안 된다. 외투 자락 말고 다른 데는 되도록 내 손이 닿지 않게 조심한다. 너무 빨라도 느려도 안 된다. 제일 중요한 건 어린이가 팔을 뺄 때 크게 움직이지 않아도 되게 하는 것이다. 어린이 입장에서는 어깨만 조금 움직였을 뿐인데 스르륵, 외투에서 빠져나왔다는 느낌이 들어야 한다. 어린이에게 받은 옷은 옷걸이에 끼워서 모양을 잡아 걸어 둔다. 이 부분은 민첩하게 처리한다. 기다리는 동안 손님이 어색해지면 안 되니까. 수업이 끝나고 집에 갈 때도 당연히 시중을 든다. ..

나의 성장일기(주제 없이 자유롭게 쓰기) 2021. 1. 16.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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