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한 일(一)자를 10년 쓰면 붓끝에서 강물이 흐른다
2021.09.13 by 공감사이다
[아바매필11기] 30일차.
2021.07.30 by 공감사이다
[아바매필11기] 24일차. 차라리 여기 있는 모든 것이 특별하다고 말하면 어떨까. <죽은 자의 집 청소>
2021.07.24 by 공감사이다
[아바매필11기] 23일차. 먹고사는 일, 어쩌면 그것이 우리 삶에서 절대 도려낼 수 없는 가장 뿌리 깊고 본질적인 것일지도 모른다.<죽은자의 집청소>
2021.07.23 by 공감사이다
[한달자기발견] 14일차. 당신에게 일과 삶의 균형이란 무엇을 의미하나요?
2021.02.14 by 공감사이다
[한달독서] 22일차. 토지 1부 1권 제1편. 어둠의 발소리
2021.01.06 by 공감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