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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바매필12기] 31일차. 적어도 (글쓰기의)시작을 서로에게 기댈 수는 있단 걸 알겠다. <이슬아 수필집>

    2021.08.31 by 공감사이다

  • [아바매필11기] 1일차. 아무것도 만들어내지 않고 비판할 바에는 뭔가를 만들어내고 비판받는 편이 차라리 낫다.<자유로울 것>

    2021.07.01 by 공감사이다

  • [아바매필9기] 29일차. 글이란 일년 내내 잘 안 써지게 돼 있다.<태연한 인생>

    2021.05.28 by 공감사이다

  • [아바매필9기] 8일차. 보편성, 흥미, 공감을 주는 글을 쓰고 싶다.<보통의 존재>

    2021.05.07 by 공감사이다

  • [아바매필8기] 24일차. 그 작가가 쓴 주제를 가지고 나의 생각이나 경험을 써보세요. <일기를 에세이로 만드는 법>

    2021.04.24 by 공감사이다

  • [글쓰기PT] 8일차.

    2021.04.20 by 공감사이다

  • [글쓰기PT]2일차.

    2021.04.13 by 공감사이다

  • [글쓰기PT]1일차.

    2021.04.12 by 공감사이다

[아바매필12기] 31일차. 적어도 (글쓰기의)시작을 서로에게 기댈 수는 있단 걸 알겠다. <이슬아 수필집>

★본문 글쓰기는 가끔 잔인할 만큼 너무도 혼자의 일인 것 같다. 어떤 수를 써도 결국 혼자 쓸 수밖에 없다. 그러나 적어도 그 시작을 서로에게 기댈 수는 있단 걸 알겠다. 우리는 모두 게으르거나 쓸쓸하거나 나약하기도 하여서 뭔가를 혼자서 시작하기 못하기 때문이다. 이슬아, ★필사 ★내 생각 이슬아 수필집을 읽고 싶어서 찾아보니 없다. 춘천집에 있는 것 같다. 읽고싶은 책이 많아서 행복한 고민이다. 이글을 쓰고 저장해놓고, 다시 책정리를 하다가 을 찾았다!!! 정말 정리 좀 더 하고 살아야겠다. 나는 평생습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건강습관(숙면,식습관,달리기) 그리고 매일 아침 일기쓰기다. 매일 일기를 3년쓰면 어떻게 될까? 나는 책도 낼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나의 노력에 달렸다. 나의 게으름..

매일 필사하기 2021. 8. 31. 07:35

[아바매필11기] 1일차. 아무것도 만들어내지 않고 비판할 바에는 뭔가를 만들어내고 비판받는 편이 차라리 낫다.<자유로울 것>

★본문 나는 공개적으로 타인의 작품을 평가하지 않는다. 정확히는 '비판'하지 않는다. 개인적인 호불호는 있지만, 그렇기 때문에 주관적인 잣대로 재미없 다, 별로다, 라고 말하기가 싫다. 그 작품이 책이든 영화든 음악이든, 진심으로 마음에 든다면 공개적으로 예찬하고 보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기를 바랄 뿐이다. 이것은 내가 성격이 온건하거나, 나 스스로가 비판을 받아 상처 입은 경험을 반면교사 삼아 생긴 습성이 아니다. 나는 성격이 ‘까탈스러운' 사람이고 남 흉보기 같은 것은 내키면 얼마든지 찰지게 할 수 있다. 내 글이나 책이 비판받는 것에도 그다지 상처 받지 않는다. 한 가지 특성을 두고도 칭찬과 비판이 엇갈리는 게 작품이 감당해야 할 속성이기도 하거니와 만약 그 작품에 절대적인 단점이나 잘못..

매일 필사하기 2021. 7. 1. 00:52

[아바매필9기] 29일차. 글이란 일년 내내 잘 안 써지게 돼 있다.<태연한 인생>

★본문 그는 이제 정말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참으로 오랫동안 소설이 써지지 않았다. 매일같이 더이상 아무것도 쓸 수 없을 것 같은 막막함으로 하루가 시작되곤 했다. 긴 암울에서 벗어난 그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우선 그 이야기부터 시작해보기로 하겠다. 글이 잘 써지는 날이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13월이나 제8요일 같은 것이다. 글이란 일년 내내 잘 안 써지게 돼 있다. 커튼을 내리고 있으면 게으르거나 무기력해지기 쉽고 그렇다고 활짝 열어놓으면 날씨의 영향을 받는다. 햇빛이 환하고 맑은 날엔 산만해지기 마련이다. 흐리거나 비가 오는 날은 기분이 가라앉아 글이 잘 풀리지 않는다. 기분 좋은 소식이 오는 것도 반길 일이 못된다. 기분 좋은 생각이란 한번 머릿속에 들어오면 좀처럼 다른 생각에 자리를 내 주지 않..

매일 필사하기 2021. 5. 28. 23:18

[아바매필9기] 8일차. 보편성, 흥미, 공감을 주는 글을 쓰고 싶다.<보통의 존재>

★본문 감정이 글을 압도하게 되면 정작 표현하고 싶은 감정을 담아낼 수 없게 된다. 글은 현실과 달라서 눈물의 양이나 표정의 절박함, 울음으로 일그러진 얼굴이 드러 내주는 진정성 등을 확인시켜줄 수 없기 때문에 슬프다, 슬퍼죽겠다, 라고 되뇌는 것 만으로는 감정의 울림을 갖기 어려운 탓이다. 결국 슬프다는 나의 감정 상태를 보다 선명히 드러내고 그것을 타인에게 전달할 수 있으려면 내가 왜 슬픈지, 무슨 일을 겪었는지를 흡인력 있게 서술해야 하며 읽는 이로 하여금 공감, 혹은 최소한 흥미라도 갖게 하기 위해 그것이 글쓴이 개인의 사적 경험을 단지 서술, 나열한 것에 머무르지 않아야 한다. 그래야 보편성을 획득할 수 있다. ‘슬프다’라고 직접적인 표현을 하는 것 이외의 어떤 다른 장치들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매일 필사하기 2021. 5. 7. 22:06

[아바매필8기] 24일차. 그 작가가 쓴 주제를 가지고 나의 생각이나 경험을 써보세요. <일기를 에세이로 만드는 법>

★본문 다양한 책을 곁에 두고 많이 읽는 게 왜 필요한지 조금은 알겠더라고요. 물론 단적인 예이긴 합니다만 저는 글이 안 풀리거나 카피가 막힐 때 정말 아무 책이나 펼쳐보는 방법을 잘 씁니다. 후루룩 넘기다가 평소 잘 쓰지 않던 단어를 봤을 때, 거기서 아이디어가 생겨요. 책 자체가 무수히 많은 글자, 단어의 집합소인 만큼 어떤 책이냐는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책을 자주 들춰보고 내가 얼마나 빠른 시간 내에 필요한 것을 찾아내느냐가 잘 훈련돼 있으면 그만인 거죠. 얼마 전에는 팀 페리스의 『타이탄 의 도구들」이란 책을 읽는데 역시 나만 그런게 아니었군 ' 하고 무릎을 탁 칠 만한 문장을 발견했습니다. "아이디어가 막혔을 때는 주변의 책장을 둘러보라.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책도 있고, 많은 사람에게 읽..

매일 필사하기 2021. 4. 24. 07:11

[글쓰기PT] 8일차.

나만의 노하우를 리스티클로 써보세요.

나의 성장일기(주제 없이 자유롭게 쓰기) 2021. 4. 20. 00:02

[글쓰기PT]2일차.

필사적으로 필사해봅시다.아침에 노트에 이렇게 썼는데 인증글은 지금에야 쓴다. 여유있는 아침에 다 하자!

나의 성장일기(주제 없이 자유롭게 쓰기) 2021. 4. 13. 23:14

[글쓰기PT]1일차.

📖매일 책을 읽고, 읽은 만큼 글을 씁니다. 김선영 지음. 오늘부터 3주간 (21일) 글쓰기PT를 한다. 작가님은 매일 15분이면 된다고 하신다.(아직 책을 읽는중이라 15분이면 충분한지는 모르겠다^^;;) 사실 집중하다보면 30분도 1시간도 글쓸수 있을 것이다. "매일 15분!!!" 내가 정한 나만의 공간에 앉아, 내 글을 쓴다는 것이 중요하다. 플백 이벤트를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 호모부커스 매니저님, 작가님. 공지사항대로 매일 글쓰는 과정 올리겠습니다. 함께하시는 분들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나의 성장일기(주제 없이 자유롭게 쓰기) 2021. 4. 12.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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