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10시넘어서 인제로 왔다.
사실 엄청 반가운데 반가운 표현을 많이 못했다. 미안하다.
아이들이 싸우고 있었기 때문이다. ㅠㅠ
공감대화를 배운 나는, 조금씩이라도 열심히 실천하는 나는 화를 덜내고 있다.
내 마음의 욕구를 열심히 들여다 보기 때문이다.
주방정리를 하고 수정을 하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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