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배우는 엄마와 은방울 남매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디지털 배우는 엄마와 은방울 남매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731)
    • 매일아침 일기쓰기 (5)
    • 매일 달리기 (43)
    • 매일 필사하기 (181)
    • 10분경영 매일 듣고 정리하기 (2)
    • 낭독 연습(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 (13)
    • 내 마음에 들어온 시 (2)
    • 나의 성장일기(주제 없이 자유롭게 쓰기) (140)
    • 일상을 즐기자 (8)
    • 한달테마독서(돈&재테크) (14)
    • 한달자기발견(2021년 2월) (29)
    • 한달독서(11기) (35)
    • 토지 읽기(북마미 도토리 모임) (3)
    • 한달커리어발견1기(2020년11월:한달10기) (31)
    • 나의 공감대화 기록 노트(비폭력대화) (4)
    • 칼럼 필사 (12)
    • 꿀잠 자기 프로젝트(나만의 잠 시간 찾기) (107)
    • 한달 8기(서평과 미니멀.2020년 8월) (47)
    • 한달서평 9기(9월 16일~10월 16일) (21)
    • 습관을 만들어내는 것은 횟수다 (10)
    • 나랑 엄마랑 (0)
    • 비공개글 (3)

검색 레이어

디지털 배우는 엄마와 은방울 남매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환상

  • [아바매필8기] 15일차. 혼자서 잘 살아가기! 사랑과 연애는 선택이다. <2인조>

    2021.04.15 by 공감사이다

[아바매필8기] 15일차. 혼자서 잘 살아가기! 사랑과 연애는 선택이다. <2인조>

★본문 우리는 살면서 사랑과 연애라는 환상에 너무 많이 학습되고 길들여져왔다. 사람은 연애를 해야 하고 그럴 때 느끼는 감정이란 게 마치 사람이 느낄 수 있는 가장 고결한 가치인 것처럼 책이, 영화가, 방송이 끊임없이 귓가에 속삭여온 탓에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누군가를 만나고 또 기다린다. 하지만 내 생각에 연애란 인생에서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이라기보다는 그저 택할 수 있는 여러 선택지 중 하나일 뿐이다.예전의 나 역시 언제나 누굴 기다렸다. 그가 나의 삶을 구원해 주리라 기대하면서. 나의 그런 기대를 부추겼던 수많은 말들 중에 언젠가 들은 '영혼의 짝' 같은 표현은 정말이지 너무도 로맨틱해서, 정말 그런 존재를 만나기라도 한다면 내 삶이 통째로 바뀔 것 만 같은 기분에 사로잡힌 적도 있었지만 그런 ..

매일 필사하기 2021. 4. 15. 05:57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디지털 배우는 엄마와 은방울 남매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