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쓰기]내가 좋아하는 명언은?
'양'을 모르고 '질'을 논할 수 없다. 충분한 '양'이 모이면 '질'이 피어난다. 그래서 노력 없는 실력도 절대 없는 것이다. _폴라리스 중에서 신영준,고영성님의 폴라리스에서 가져온 문구이다. 나는 '양'보다 '질'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양'과 '질'이 둘다 중요하겠지만, 나는 '질'이 더 중요해서 '양'만 있어서는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충분한 '양' 모이면 '질'이 피어난다 는 말을 보니, 내가 충분한 '양'의 시도와 연습을 했는가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게 되었다. 많은 양의 시도와 실패를 거치더라도 그 횟수와 양이 모이면 실력이 쌓이게 되고 '질'이 좋아지게 된다고 믿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위 문구가 좋다. 폴라리스에 아래와 같은 문장도 있어서 다시한번 연습의 중요함을 인식..
한달서평 9기(9월 16일~10월 16일)
2020. 10. 23. 1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