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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하기 위한 씨앗 5가지

    2022.02.06 by 공감사이다

  • [숨&결]빛나는 여백/양창모

    2020.11.09 by 공감사이다

건강하기 위한 씨앗 5가지

의사가 하는 말은 잘 듣되 의사가 하는 것을 따라 하면 안 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나라를 부흥시키기 위해 자신의 건강을 돌볼 틈도 없이 강행군해온 산업역군들처럼 같은 시대의 의사들도 자신의 건강을 돌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술 담배 끊어야 된다고 말하면서 스트레스를 푼다는 핑계로 그렇게 하지 못하는 의사들도 있었습니다. 저도 그런 의사들 중 한 명이었습니다. 술 담배는 환갑이 되면서 끊었습니다. 부끄러웠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늦었습니다. 끊은 지 3년이 지나면서 위암 IIa기로 진단받았습니다. 나쁜 식습관과 스트레스가 주원인으로, 술 담배도 중요한 원인이었던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저처럼 아는 것과 실행하는 것은 다릅니다. 왜 실행을 하지 못할까요? 오늘의 내가 내일의 나를 존중하지 않기 때문입..

칼럼 필사 2022. 2. 6. 23:02

[숨&결]빛나는 여백/양창모

한겨레 신문. 숨&결 칼럼을 필사해봅니다. (글쓴이: 양창모 _강원도의 왕진의사) "징역살이하는 것도 아니고... 매일 혼자 있다가 사람들이 오니까 가족 같고 좋네!" 대문 앞에 앉아 왕진 나온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던 할머니는독거노인이다. 아들은 멀리 살고 할아버지는 일찍 돌아가셨다. 어쩌면 할머니가 돌아가실 때까지 기약 없는 징역살이는 계속될지도 모른다. 코로나19가 시작된 지 벌써 10개월이 넘어간다. 그래도 나는 차가 있으니 외출도 하고 가끔은 외식도 하고 친구도 만나지만 외딴 시골에서는 차가 없으면 어디에도 갈수가 없다. 코로나가 없을 때는 마을회관에서 주민들끼리 모여 밥도 같이 먹고 얘기도 했는데 몇달 동안 마을회관에서 주민들끼리 모여 밥도 같이 먹고 얘기도 했는데 몇달 동안 마을회관은 문을 닫..

칼럼 필사 2020. 11. 9.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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