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서평]21일차. 싱글벙글 아줌마의 마법소동
매일 책을 읽고, 읽은 만큼 글을 씁니다. 을 읽었습니다. 저희 아이들이 작년부터 좋아해서 두세번은 읽은 책입니다. ^^ 마법사인 아줌마 이야기입니다. 아줌마는 학교의 관리인 또는 청소원이에요. 책에는 관리인이라고 나오는데, 하는 일이 청소일이므로 청소원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8살, 6살은 작년부터 이책을 보며 이야기 자체에 즐거워 했어요. ^^ 마법을 사용하는 싱글벙글 아줌마의 모습이 귀엽고 익살스럽고 순수합니다. ^^ 마녀라고 빗자루만 타라는 법이 있나요? 싱글벙글 아줌마는 진공청소기도 탄답니다. ^^ 진공청소기로 "마녀들의 뾰족탑 돌기 대경주"에 나간 이야기입니다. 첫번째, 세번째 이야기는 간단하게 소개만 하고, 두번째 이야기를 자세히 이야기하려 합니다. 두번째 이야기는 "마법에 걸린 표지판"이에..
한달서평 9기(9월 16일~10월 16일)
2020. 10. 7. 2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