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잠 프로젝트]인증51일차. 사람은 왜 졸릴까?(아데노신과 카페인)
📖매일 책을 읽고, 읽은 만큼 글을 씁니다. 니시노 게이지 지음, 조해선 옮김 ☆읽은 부분☆ 제 4장. 스탠퍼드식 최고의 수면법 체온과 뇌가 최고의 수면을 선사한다 체온을 높이는 세 개의 스위치 입면을 패턴화하는 뇌의 스위치 뇌도 잠들고 싶지 않을 때가 있다? 사람은 왜 졸릴까? 어째서 뇌는 '수면'이라는 휴식법을 택했을까? 이 질문의 답에는 뇌의 스위치를 더욱 잘 끄는 힌트가 숨어 있다. 수면 의학의 역사는 오늘날까지 흥미로운 행보를 이어왔다. 의학적으로 수면에 접근한 시대는 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히포크라테스가 살았던 고대 그리스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동양 의학에서도 음양설을 바탕으로 수면을 이야기했으며 중세 유럽에서는 종교적인 해석을 더해 수면을 논한 점이 눈에 띈다. 19세기 유럽에서는 뇌에 영향..
꿀잠 자기 프로젝트(나만의 잠 시간 찾기)
2020. 10. 25. 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