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PT] 16일차.
16일차. 설득하는 글쓰기 (설득에 필요한 세 가지 요소) p.136 추상적인 주장은 피부에 와 닿지 않습니다. 하지만 잘 알려진 사실이나 구체적인 예를 들어서 설명하면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설령 그 주장이 참이 아닐지라도요. 딱 들어맞는 예시를 갑자기 생각해내기 어렵다고요? 평상시 책을 읽거나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이거 쓸 만하겠다' 싶은 사례를 발견하면 따로 모아 정리해두세요. 나만의 자료집을 만들어두면 글을 쓸 때 든든합니다. "주장하는 글" 쓰기 제목: 성격은 노력으로 바꿀 수 있다. 그렇다! 서론: 사람은 성격이 바뀌지 않는다고 흔히들 말한다. 내향적인 사람, 외향적인 사람, 말이 많은 사람, 말수가 적은 사람, 적극적인 사람, 예민한 사람 등, 성격은 개인만의 고유한 것이며, 우리는 주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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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27. 2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