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잠 프로젝트]인증74일차. 오감을 이용해서 아침을 맞이하자.
📖매일 책을 읽고, 읽은 만큼 글을 씁니다. 사토 도미오 지음, 홍성민. 옮김 (오늘의 포스팅은 p.228~232에서 발췌했습니다) 쾌적한 아침을 맞이하기 위해 하나의 감각에 매달릴 필요는 없다. 인간에게는 다섯 가지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오감이 있다. 이 오감을 이용하면 쾌면에 큰 도움이 된다. 우선 이불에서 나오면 화장실에 간다. 물은 화장실에 가기 전에 마시지 말고, 볼일을 본 다음 0.1리터 이하로 조금 마신다. 그리곤 잠옷을 벗고 활동할 수 있는 옷으로 갈아입는다. 휴일에도 잠옷을 입은 상태로 늘어져 지내는 것은 리듬이 흐트러지기 때문에 좋지 않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옷을 갈아입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그래야 기분도 몸도 밤에서 아침으로 바뀐다. 세면대에서 얼굴을 씻는 것..
꿀잠 자기 프로젝트(나만의 잠 시간 찾기)
2020. 11. 15. 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