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매필12기] 3일차. 서사의 매끄럽지 않은 부분, 커다란 구멍으로 남아 설명되지 않는 부분에 마음을 주는 사람<다정한 매일매일>
2021.08.02 by 공감사이다
[아바매필11기] 29일차.
2021.07.29 by 공감사이다
[아바매필9기] 30일차. 상실은 고통의 형태로 찾아와서 고독의 방식으로 자리잡는 것이었다.<태연한 인생>
2021.05.30 by 공감사이다
[아바매필9기] 29일차. 글이란 일년 내내 잘 안 써지게 돼 있다.<태연한 인생>
2021.05.28 by 공감사이다
[필사] 8일차. 소설을 읽는 진짜 이유는 헤매기 위해서입니다. 김영하의《읽다》
2021.03.05 by 공감사이다
[필사] 7일차.인간이 바로 이야기입니다. 김영하의《읽다》
2021.03.05 by 공감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