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배우는 엄마와 은방울 남매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디지털 배우는 엄마와 은방울 남매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731)
    • 매일아침 일기쓰기 (5)
    • 매일 달리기 (43)
    • 매일 필사하기 (181)
    • 10분경영 매일 듣고 정리하기 (2)
    • 낭독 연습(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 (13)
    • 내 마음에 들어온 시 (2)
    • 나의 성장일기(주제 없이 자유롭게 쓰기) (140)
    • 일상을 즐기자 (8)
    • 한달테마독서(돈&재테크) (14)
    • 한달자기발견(2021년 2월) (29)
    • 한달독서(11기) (35)
    • 토지 읽기(북마미 도토리 모임) (3)
    • 한달커리어발견1기(2020년11월:한달10기) (31)
    • 나의 공감대화 기록 노트(비폭력대화) (4)
    • 칼럼 필사 (12)
    • 꿀잠 자기 프로젝트(나만의 잠 시간 찾기) (107)
    • 한달 8기(서평과 미니멀.2020년 8월) (47)
    • 한달서평 9기(9월 16일~10월 16일) (21)
    • 습관을 만들어내는 것은 횟수다 (10)
    • 나랑 엄마랑 (0)
    • 비공개글 (3)

검색 레이어

디지털 배우는 엄마와 은방울 남매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상담

  • [한달독서]3일차. 인생9단 양순자 할머니의 인생 이야기.

    2020.12.18 by 공감사이다

[한달독서]3일차. 인생9단 양순자 할머니의 인생 이야기.

딱 두시간만에 이 책에 몰입해서 다 읽었다. 꿀잠 프로젝트에 넣을 글을 찾기 위해, 좀더 다른 책도 빌려서 읽어봐야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학교도서관에서 빌린 책이었다. 이 글의 어떤 내용을 발췌해야지 이런 생각도 다 잊어버리고, 정말 양순자 작가님의 이야기에 빠져들어 열심히 읽었다. 제목을 보고 좀 불편했다. 인생을 1단,2단 이렇게 분류하는것은 잣대도 없고, 이렇게 인생에 단계를 나누는 말을 쓸 필요가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어서였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이 분의 지혜로움에 나도 감탄이 절로 나왔다. 그래서 별명이 인생9단이 되셨구나. 이해가 되었다. 양순자님은 37세부터 교도소 교화위원으로 활동하며 사형수 상담을 해오며, 마음을 다해 사람을 만나고 그들에게 살아갈 힘과 용기를 주며 살아온 분이다..

한달독서(11기) 2020. 12. 18. 01:00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디지털 배우는 엄마와 은방울 남매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