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삼등은 괜찮지만 삼류는 안 된다
2021.09.10 by 공감사이다
[아바매필12기] 3일차. 서사의 매끄럽지 않은 부분, 커다란 구멍으로 남아 설명되지 않는 부분에 마음을 주는 사람<다정한 매일매일>
2021.08.02 by 공감사이다
[아바매필11기] 24일차. 차라리 여기 있는 모든 것이 특별하다고 말하면 어떨까. <죽은 자의 집 청소>
2021.07.24 by 공감사이다
[아바매필11기] 23일차. 먹고사는 일, 어쩌면 그것이 우리 삶에서 절대 도려낼 수 없는 가장 뿌리 깊고 본질적인 것일지도 모른다.<죽은자의 집청소>
2021.07.23 by 공감사이다
[아바매필10기] 11일차. 결국 최고의 삶이란 잊을 수 없는 일들을 경험하는 삶이라는 뜻이다. <지지 않는다는 말>
2021.06.11 by 공감사이다
[한달자기발견] 14일차. 당신에게 일과 삶의 균형이란 무엇을 의미하나요?
2021.02.14 by 공감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