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독서] 7일차. 나 스스로 만족하는 초집중자가 될때까지 하고 또 하자.<초집중>
매일 책을 읽고, 읽은 만큼 글을 씁니다. 니르 이얄, 줄리 리 지음. 김고명 옮김 ☆읽은부분☆ 초집중 관계를 형성하는 법 34장. 주변에 사회 항체를 전파한다 35장. 초집중적 사랑 내용이 너무나 좋아서 '초집중'해서 읽으며 감동받았다. 내가 그동안 가져왔던 고민과 질문들에 대해 대안을 제시해주는 부분이 많았다. 나는 스마트폰으로 인해 겁을 집어먹었다. 왜냐하면 첫째아이가 올해 아홉살이 되었고, 첫째에게 우리 부부는 열살되면 스마트폰을 사주겠다고 약속했기 때문이다. 5살때 엄마와 한달여간 떨어져 본 첫째아이는 분리 불안을 겪었었다. 그래서 우리 부부는 아이의 불안을 이해하고 계속해서 지켜봐주고 응원해주자고 했다. 주말부부로 워킹맘으로 지내기에 이래저래 바쁘고 버겁다.(흑, 살림력, 자기관리능력이 더 커..
한달독서(11기)
2021. 1. 27. 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