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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환의 10분경영]911. 월1000만원 벌 수 있을까요?

    2021.10.24 by 공감사이다

  • [김형환의 10분경영] 909. 1인기업을 하면 독립적인 삶을 살 수 있을까요?

    2021.10.21 by 공감사이다

  • 10월16일 D나시와 저자특강 후기.

    2021.10.16 by 공감사이다

  • [아바매필13기] 8일차.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숨 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우리는 나선으로 걷는다>

    2021.09.08 by 공감사이다

  • [아바매필13기] 7일차. 나이를 먹을수록 새로운 사람을 만나 돈독한 우정을 쌓기란 점점 더 힘들어진다.(하지만 충분히 가능하다!)

    2021.09.07 by 공감사이다

  • [아바매필13기] 6일차. 사람은 타인과의 만남을 통해서만 비로소 성장할 수 있다. 부딪치고 깎이면서 진짜 사람이 되어 간다.

    2021.09.05 by 공감사이다

  • [아바매필12기] 10일차. 우리가 하루를 살면서 가장 많이 상대하는 오브젝트가 사람이다. <뇌과학이 인생에 필요한 순간>

    2021.08.09 by 공감사이다

  • [아바매필8기] 21일차. 세상엔 믿을 만한게 훨씬 더 많다.<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2021.04.21 by 공감사이다

[김형환의 10분경영]911. 월1000만원 벌 수 있을까요?

10월 22일. 10분경영 듣고 정리하기. 주제: 월1000만원 벌 수 있을까요? 1. 현재 버는 돈을 객관적으로 보기. 일단 나는 현재, 지난 달 얼마나 벌었는가 객관적으로 봐야한다. 직장생활, 1인기업, 자영업일 수도 있다. 나는 월급으로 200정도를 번다. 직장인의 경우, 이정도는 대충해도 버는 금액, 내가 벌어 본 금액이다. 현재 지점이 안보이면 그 지도는 필요가 없다. 창피함, 자존심이 필요치않다. 김형환 교수님도 100만원 벌었으면 하던 때가 있었다고 한다. 선배의 오피스텔을 빌려서 중국어수업 새벽반을 운영했던일이 100만원 버는 일이었다. 2. 경험을 많이! 사람을 다양하게 많이 만난다. 김형환 교수님도 사람들을 많이 만났으며, 교육회사 자료만들기, 등등 여러가지 일을 하셨다고 한다. 나머지..

카테고리 없음 2021. 10. 24. 10:44

[김형환의 10분경영] 909. 1인기업을 하면 독립적인 삶을 살 수 있을까요?

10월 20일. 10분경영 듣고 정리하기. 어제 들었지만 정리하고 블로그에 올릴 시간을 확보하지 못했다. 나의 실수와 잘못을 기록한다. 기록하며 실수를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주제: 여러분에게 독립적인 삶은 무엇입니까? 독립적인 삶을 경제적 독립이라고 많이 이야기함. 김형환 교수님은 돈과 일, 사람 이렇게 세가지 측면에서 독립적인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한다. 1. 돈 돈관리의 기본은 가계부다. 매일쓰는것이 좋고, 일주일, 월단위도 좋다. 1인기업하면 세무서에 소득을 신고, 지출도 적절해야 절세할 수 있다. 돈에 있어서 독립적인 삶은, 내가 통제 가능한 범위내에서 입금과 출금을 관리할 수 있는 것이다. 2. 일 그 일은 시간당 버는가? 결과당 버는가? 시간당 버는 것 -> 머리로 버는 것 -> 인격으로 버..

10분경영 매일 듣고 정리하기 2021. 10. 21. 07:25

10월16일 D나시와 저자특강 후기.

나는 D나시에 출연할 것이고, DID 저자특강에 출연할 것이다. 나는 그 마음으로 꼭 듣고 싶은 강연에 참여한다!!! 베스트셀러 작가는 많다. 하지만 경험과 평생습관을 말씀하시는 이목원 작가님을 나는 존경한다. 중요한것은 진정성이다!!! 이목원작가님은 배움의 달인이라는 생각이 든다. 묻고 배우고 실행하는 것을 계속해서 해나가신다. 나는 습관을 실행이 옮기는데 도움을 주는 메신저가 되고 싶다. 나의 평생습관은 건강수면습관과 수면기록 습관이있다. 현재는 10시취침-5시기상을 실천하고 있다. 가족들의 동의를 얻고 습관을 만들어가며, 점점 앞당겨서, 9시취침-4시기상으로 만들고 싶다. 나는 건강수면습관 메신저가 되겠다. 나는 일기쓰기 메신저가 되겠다. 나도 인증코치 자격증을 취득한다!! 퍼스널습관 만들기1기 수..

비공개글 2021. 10. 16. 10:33

[아바매필13기] 8일차.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숨 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우리는 나선으로 걷는다>

★본문 우리는 어떤 리듬으로 상대의 어깨를 두드려야 할지 잘 모른다. 지금보다 조금 더 나이가 어릴 때는 나 역시 사람들과의 거리를 조절하는 법에 무지했다. 때로는 너무 가까이 있었고, 때로는 너무 멀리 있었다. 때로는 빨리 또는 느리게 상대의 등을 두드리곤 했다. 그래서 상대를 숨 막히게 하거나 낙심하게 만들었다. 그때 내가 거리와 속도를 조절할 수 없었던 이유는 그들이 내게 의미가 없어서가 아니라 오히려 나의 전부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이 나를 좋아하는지, 아니면 싫어하는지 궁금했다. 그들이 나를 미워할까 걱정이 되었고, 그들이 떠나 나 혼자 남게 될까 두려웠다. 그래서 더 자주 그들에게 실망했고 화를 내기도 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숨 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자신을 드러내고 싶지 않을..

매일 필사하기 2021. 9. 8. 05:08

[아바매필13기] 7일차. 나이를 먹을수록 새로운 사람을 만나 돈독한 우정을 쌓기란 점점 더 힘들어진다.(하지만 충분히 가능하다!)

★본문 나이를 먹을수록 새로운 사람을 만나 돈독한 우정을 쌓기란 점점 더 힘들어진다. 물론 학교나 직장처럼 어쩔 수 없이 다양한 사람과 매일 얼굴을 맞대야만 하는 상황이 줄어들었기 때문일 수도 있다. 하지만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 우리에게는 그간 기나긴 우정의 역사가 쌓여 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어떤 사람이 우리를 힘들게 하는지 알기 때문이다. 어떤 우정이 우리를 질식하게 만드는지도 알기 때문이다. 그리고 때로 안다는 것은 나를 가두는 높은 담장이 된다. 한수희, ★내 생각 오늘의 필사글에 어느정도 공감은 한다. 하지만, 나는 나이들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우정을 쌓기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요즘 나는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한다. 참 기쁘고 감사하다. 그분들에게서 배우고, 내가 가진 좋은 기운도 나..

매일 필사하기 2021. 9. 7. 05:50

[아바매필13기] 6일차. 사람은 타인과의 만남을 통해서만 비로소 성장할 수 있다. 부딪치고 깎이면서 진짜 사람이 되어 간다.

★본문 결혼을 하면 낯선 사람들과 가족이 되어서 평생 이해할 가치도 없다고 믿었던 것들을 어떻게든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하는 상황을 맞게 된다. 하지만 이런 상황을 억지로라도 맞지 않는다면 우리는 여전히 오만한 사람으로 남아 있을지도 모른다. 자신의 기준에 맞지 않는 것들을 가차 없이 잘라 내면서 점점 고립될지도 모른다. 사람은 타인과의 만남을 통해서만 비로소 성장할 수 있다. 부딪치고 깎이면서 진짜 사람이 되어 간다. 좋아하는 것만 보고 좋아하는 사람만 만나고 언제나 가장 좋을 때 “그럼 여기까지” 하며 쿨하게 자리를 뜨는 걸로는 영원히 성장할 수 없다. 누가 뭐라 해도 내 생각은 그렇다. 한수희, ★내 생각 ★필사

매일 필사하기 2021. 9. 5. 20:10

[아바매필12기] 10일차. 우리가 하루를 살면서 가장 많이 상대하는 오브젝트가 사람이다. <뇌과학이 인생에 필요한 순간>

★본문 우리가 하루를 살면서 가장 많이 상대하는 오브젝트가 사람이다. 사회적 대상인 사람을 오브젝트로 설명하는 것은 사회적 대상인 사람들의 가치가 물건과 같다는 뜻이 아니다. 가치중립적인 관점에서, 뇌가 사회적 대상을 인식하는 방법이 그렇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사람은 귀한 존재이나 그 사람을 찍은 사진은 사물이다. 물론 사진이 발명된 초창기에 이 둘을 혼동하여 사진 찍기를 거부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대상을 인식하는 과정에서 뇌 속 신경의 전기신호와 신경 연결로 생성된 아바타는 신경으로 만들어진 일종의 사진으로서 실제 존재하는 대상과는 구별된다. 뇌는 어떻게 사회적 관계를 기억할까? 물건에 값을 매기듯이 뇌 속에 존재하는 사회적 오브젝트 역시 혈연관계나 친분에 따라 가치를 매기고 점수를 부여한다. 혈연관..

매일 필사하기 2021. 8. 9. 19:14

[아바매필8기] 21일차. 세상엔 믿을 만한게 훨씬 더 많다.<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본문 사람을 믿었다가 속았을 때처럼 억울한 적은 없고, 억울한 것처럼 고약한 느낌은 없기 때문에 누구든지 어떡하든지 그 억울한 느낌만은 되풀이해서 당하지 않으려든다. 다시 속기 싫어서 다시 속지 않는 방법의 하나로 만나는 모든 것을 일단 불신부터 하고 보는 방법은 매우 약은 삶의 방법 같지만 실은 가장 미련한 방법일 수도 있겠다. 믿었다가 속은 것도 배신당한 것에 해당하겠지만 못 믿었던 것이 실상은 믿을 만한 거였다는 것 역시 배신당 한 것일 수밖에 없겠고 배신의 확률은 후자의 경우가 훨씬 높을 것이다. 우리 어머니가 팔십 평생을 회고하며 자신 있게 못된 사람 만난 일 없다고 술회할 수 있듯이 세상엔 믿을 만한게 훨씬 더 많다. 우리가 믿음에 대해 쉬 잊고 배신을 오래 기억하며 타인에게 풍기지 못해 하..

매일 필사하기 2021. 4. 2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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