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배우는 엄마와 은방울 남매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디지털 배우는 엄마와 은방울 남매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731)
    • 매일아침 일기쓰기 (5)
    • 매일 달리기 (43)
    • 매일 필사하기 (181)
    • 10분경영 매일 듣고 정리하기 (2)
    • 낭독 연습(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 (13)
    • 내 마음에 들어온 시 (2)
    • 나의 성장일기(주제 없이 자유롭게 쓰기) (140)
    • 일상을 즐기자 (8)
    • 한달테마독서(돈&재테크) (14)
    • 한달자기발견(2021년 2월) (29)
    • 한달독서(11기) (35)
    • 토지 읽기(북마미 도토리 모임) (3)
    • 한달커리어발견1기(2020년11월:한달10기) (31)
    • 나의 공감대화 기록 노트(비폭력대화) (4)
    • 칼럼 필사 (12)
    • 꿀잠 자기 프로젝트(나만의 잠 시간 찾기) (107)
    • 한달 8기(서평과 미니멀.2020년 8월) (47)
    • 한달서평 9기(9월 16일~10월 16일) (21)
    • 습관을 만들어내는 것은 횟수다 (10)
    • 나랑 엄마랑 (0)
    • 비공개글 (3)

검색 레이어

디지털 배우는 엄마와 은방울 남매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부력

  • [아바매필] 필사적으로 필사하기. 17일차.

    2020.12.17 by 공감사이다

[아바매필] 필사적으로 필사하기. 17일차.

★본문인체를 구성하는 다양한 물질은 밀도가 제각각이다. 뼈는 밀도가 높고 세포 조직은 밀도가 낮으며 어떤 곳은 속이 비어 있다. 전체적으로는 물보다 밀도가 약간 낮기 때문에 물에 떠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밀도를 물과 정확히 일치시키면, 예를 들어 금속벨트같이 무거운 것을 적당한 무게로 착용하면, 가라앉지도 떠오르지도 않게 된다. 부력이 중력과 상쇄되어 스쿠버다이빙을 하기에 이상적인 상태가 된다. 물속에서 부력이 중력과 평형을 이루게 되면 당신을 수면으로 뜨게 하는 힘도, 바다 밑으로 가라앉게 하는 힘도 없다. 그리고 스쿠버장비를 사용하면 사실상 무중력 상태에서 바닷속 깊은 곳에 있는 산호초와 침몰된 난파선을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다. 이는 우주의 무중력 상태와 아주 가깝기 때문에 우주 비행사들은 수영장..

나의 성장일기(주제 없이 자유롭게 쓰기) 2020. 12. 17. 09:22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디지털 배우는 엄마와 은방울 남매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