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독서] 5일차. 침묵은 답이 아니다, 목소리가 중요하다.<초집중>
매일 책을 읽고, 읽은 만큼 글을 씁니다.니르 이얄, 줄리 리 지음. 김고명 옮김 ☆읽은 부분☆ 초집중 직장을 만드는 법 26장. 딴짓은 불량한 문화의 방증이다 27장. 딴짓 문제를 해결해야 조직 문화가 바로 선다 28장. 초집중 업무 환경 오늘 읽은 5부의 내용은 초집중할 수 있는 직장 환경을 만드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다. 앞에서 타임박스형 일정표 만들기, 일정 공유와 조율, 직장 내 외부 계기 역해킹 등 여러 가지 기법을 알아봤지만 나만 잘한다고 문제가 다 해결되진 않는 경우도 있다. 직장에서 우울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큰 요인 다음 두 가지다.첫째 요인은 '업무 중압감'이다. 업무 중압감은 직원이 충족해야할 기대치는 높은데 결과에 대한 지배력은 약한 환경에서 발생한다. 둘째 요인은 '노력/보상 불균형..
한달독서(11기)
2021. 1. 27. 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