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매필8기] 31일차. 모든 우거진 나무의 시작은 기다림을 포기하지 않은 씨앗이었다.<랩걸>
★본문 모든 시작은 기다림의 끝이다. 우리는 단 한 번의 기회를 만난다. 우리는 모두 한사람 한사람 불가능하면서도 필연적인 존재들이다. 모든 우거진 나무의 시작은 기다림을 포기하지 않은 씨앗이었다. 호프 자런, ★내 생각 2018년에 읽었던 . 속초 '가벼운 나날' 독서모임에서 함께 읽고 나눌 수 있어서 더 행복했었던 시간이었다. 필사왕 유숙님이 오늘의 필사글을 주셔서 너무나 반갑다. ^^ 식물기르는데 꽝이었던 내가, 아이들과 화분에 식물을 하나씩 늘려가며 즐겁게 키우고 있다. 그리도 작년에 이어 텃밭의 채소도 가꾸고 있다. 여러가지 아이들과 신랑과 경험할 수 있어 감사한 나날이다♥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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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5. 31. 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