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서평]Day25.동료의 글을 읽고 쓰기.
나는 너무 바쁘게 살고 있다. 이러면 안될것 같다. 아니 너무 바쁘게 살고싶지 않다. 한달서평과 한달미니멀을 동시에 신청한 것은 맥시멀한 나의 행동의 대표적인 예가 되겠다. ㅠㅠ 그래도 오늘 이렇게 좋은 질문지를 주셔서 동료분들의 글을 모두 읽고, 좋은 문장들을 남겨볼 수 있어 참 좋다. 멤버님들 이름을 클릭하면 블로그로 찾아가볼 수 있도록 링크를 걸어두었다! ^^* 1. 장소형님 정말 소장하고 싶은 작가가 있다면, 작가의 생각이 잘 드러나 있는 '드로잉 컬렉팅'에 도전해보자. 한정된 자금으로 작가의 손길을 느낄 수 있다. 2. 김빛나님 작가의 두번째 책 제목은 '일상다반사'란 말에 쉼표 하나를 찍어 일상의 지루함을 다 반사해버리겠단 뜻으로 지었다는 키크니 keykney 작가. 센스가 압도적으로 쩐다. ..
한달 8기(서평과 미니멀.2020년 8월)
2020. 8. 25.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