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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딤이 쓰임을 결정한다

  • 6. 견딤이 쓰임을 결정한다

    2021.09.13 by 공감사이다

6. 견딤이 쓰임을 결정한다

견딤은 미래의 나를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견딤이 쓰임을 결정합니다. 내게 견딤이 있어야 귀하게 쓰이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일본 호류사는 가람 배치 양식이 백제 양식입니다. (중략) 일본에서는 천 년 이상 갈 수 있는 절이나 궁궐을 짓는 목수를 궁목수라고 하는데, 니시오카 가문이 바로 그런 가문이라고 합니다. 이 가문에서는 "천 년 이상 갈 수 있는 건물을 지으려면 천 년된 노송을 써야 한다. 그리고 그런 나무로 건물을 짓는다면 모름지기 천 년을 갈 수 있는 건물을 지어야 궁목수로서 그 나무에게 면목이 서는 일이다." 라고 후손들에게 가르쳤다고 합니다. 이는 나무의 두 가지 생명, 즉 자연적 생명으로서의 수령과 목재로 사용된 뒤부터의 생명 연수가 같다는 뜻입니다. 나무의 나이를 통해 그 나무가 얼마나 오랜..

낭독 연습(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 2021. 9. 1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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