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5시50분에 서울병원가느라 오늘은 모닝런을 하지못했다. 저녁에라도 나가고싶었는데 먼저 뻗어버린 신랑이 야속하다.
6587보를 걸었다고 나온다. 집에서 책을 보며 걷기를 채워보지만 오늘따라 잘오르지않는다.😵🙄 내일 아침에 제대로 운동하는게 좋다는 생각도 든다.
달리면서 느낀 소감을 인증샷과 함께 하루 한줄~세줄 남겨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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