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잠 프로젝트]인증41일차.단시간 수면은 유전이다<스탠퍼드식 최고의 수면법>
📖매일 책을 읽고, 읽은 만큼 글을 씁니다. 니시노 세이지 지음, 조해선 옮김. 나폴레옹처럼 3시간만 자도 괜찮을까? 많은 일본인들이 수면 부채를 안고 살아가지만 당연히 예외도 존재한다. 경영인, 연예인, 정치가 등 수면 박탈까지는 아니더라도 단시간 수면만으로 활력을 유지하는 사람은 많다. 스탠퍼드에도 '잠을 못 자도 괜찮다'고 말하는 교수가 있어서 실제로 뇌파계와 활동계를 붙이고 측정해보니 교수는 정말 매일 4시간씩만 잤다. 그런데도 매우 건강하고 연구에 아무런 지장이 없었다. 바쁜 날만 적게 자는가 싶었는데 주말에도 똑같이 4시간만 잤다. 이것이 그의 수면 리듬이기 때문이다. 단시간 수면자(short sleeper)를 연구하기 위해 몇 십 년 동안 6시간 미만으로 수면을 취했는데도 건강한 미국인 부모..
꿀잠 자기 프로젝트(나만의 잠 시간 찾기)
2020. 10. 16.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