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잠 프로젝트]인증 87일차. 나는 수면시간을 신성불가침의 영역으로 여긴다.
📖매일 책을 읽고, 읽은 만큼 글을 씁니다. 김유진 지음/ 아리아나 허핑턴 지음, 정준희 옮김 (p.44-45) 🌞 최고들의 아침 습관 🌄 나는 저녁에 여덟 시간을 충분히 자고 그 결과로 아침에 알람없이 일어난다. 나에게 있어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것은 하루를 시작하는 가장 최고의 방법이다. 나는 수면 시간을 신성불가침의 영역으로 여긴다. 먼저, 모든 전자기기를 끄고 그것들을 침실 밖으로 내보낸다. 그리고 초를 켜고 엡솜 솔트를 넣어 목욕을 한다. 잘 때는 일할 때 입는 평상복을 입지 않고 잠옷이나 나이트 드레스, 편한 티셔츠를 입는다. 뇌에게 잠잘 시간이 아니라는 혼란을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캐모마일이나 라벤더 차를 마시기도 한다. 또한 시, 소설같이 일과 전혀 관련 없는 책을 읽는 것을 ..
꿀잠 자기 프로젝트(나만의 잠 시간 찾기)
2020. 12. 1. 1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