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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없이던졌던비난의말

  • [아바매필8기] 13일차. 우리에게 고통을 주는 유일한 사람들은 바로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는 것. <마음 챙김의 시>

    2021.04.13 by 공감사이다

[아바매필8기] 13일차. 우리에게 고통을 주는 유일한 사람들은 바로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는 것. <마음 챙김의 시>

★본문 인생의 흉터들 사람들은 세상이 둥글다고 말하지만 나는 가끔씩 세상이 모나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여기저기 모서리에 부딪쳐 자잘한 상처를 너무 많이 입으니까. 하지만 내가 세상을 여행하면서 발견한 인생의 중요한 진실 하나는 정말로 상처를 주는 사람들은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는 것. 당신이 몹시 경멸하는 남자는 당신을 분노하게 만들 수 있다, 이것은 사실이다. 낯선 이들이 하는 행동으로 인해당신 마음속에 불쾌감이 일어난다. 하지만 그것들은 잠시 괴롭히다 사라지는 병 같은 것. 모든 인생이 이 법칙을 증명한다. 우리를 아프게 하고 전율하게 만드는 상처는 모두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준 것. 낯선 타인에게는 곧잘 최상의 옷, 가장 달콤한 품위를 내보이면서도 정작 우리 자신의 사람에게는 무신경한 ..

매일 필사하기 2021. 4. 13.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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