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매필13기] 14일차. 강한 멘털은 스킬이다.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 학습하고 발전시키는 것이다.<비교하지 않는 연습>
★본문 강한 멘털이 필요한 것은 야구선수만이 아니다. 일상생활을 해나가는 데도 필요하다. 부정적인 감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생산적인 에너지로 바꿀 수 있다면 유익한 일을 할 수 있다. 그런 멘털은 무리라고 생각하는가? 많은 선수를 육성해온 칼 쿠엘은 《강한 멘털》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강한 멘털은 타고난 재능이 아니다. 그것은 저절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강한 멘털은 스킬이다.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 학습하고 발전시키는 것이다." 이런 마음가짐이라면 누구나 강한 멘털을 가질 수 있다. 이것은 자신의 능력을 사용하는 과정이다. 분한 감정을 일의 에너지로 바꾸는 훈련을 날마다 해본다. 분노를 일에 대한 에너지로 바꾸어보겠다고 스스로를 독려해본다. 강한 멘털은 하루아침에 몸에 배는 것이 아니지만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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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13. 2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