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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바매필5기] 필사적으로 필사하기. 9일차.

    2021.01.09 by 공감사이다

  • [아바매필5기] 필사적으로 필사하기. 8일차.

    2021.01.08 by 공감사이다

[아바매필5기] 필사적으로 필사하기. 9일차.

★본문 사람들은 하루에 해야 할 일을 목록으로 정리하고 함께 못한 일은 다음날로 넘긴다. 이렇게 해야 할 목록은 줄어들 줄 모르고 계속 늘어난다. 이런 악순환이 영원히 지속된다. 나는 애플노트에 해야 할 일 목록을 작성했다. 하지만 일주일이 지날 때마다 해야 할 일 목록은 줄줄이 늘어지기만 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일까? 목록에서 해야 할 일을 없애야 한다는 생각을 못하기 때문이다. 목록에서 끝낸 일에 줄을 그어 표시하라는 말이 아니다. 며칠, 몇 주가 지나도 목록에서 사라지지 않는 일은 과감히 목록에서 삭제해버려라. 나는 30일 법칙으로 옷장을 정리한다. 30일 동안 단 한 번도 입지 않은 옷과 앞으로 30일 동안 입을 계획이 없는 옷은 곧장 쓰레기통으로 들어간다. 해야 할 일 목록도 이렇게 정..

나의 성장일기(주제 없이 자유롭게 쓰기) 2021. 1. 9. 17:45

[아바매필5기] 필사적으로 필사하기. 8일차.

★본문 임대차 계약을 갱신할 때도 이와 유사한 전략을 쓸 수 있다. 임대인은 계약을 갱신할 때 분명 임대료를 인상하기를 원할 것이다(내 경우는 항상 그랬다). 임대인이 임대료 인상을 시도할 때 필사적으로 그와 협상을 해야 한다. 나는 6명의 세입자를 두고 있고 그들은 각각 월 375달러를 낸다. 임대차 계약을 갱신할 때가 되면, 나는 월 40달러씩 임대료 인상을 시도했다. 이는 상당한 인상률이다. 그들은 협상했고 월 10달러 인상을 제시했다. 나는 대체로 그들의 제시를 받아들였다. 왜냐면 새로운 세입자를 6명이나 찾아야 하는 수고를 피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당신은 임대인에게 이런 레버리지를 항상 가지게 된다. 그러니 그것을 사용해야 한다. 여기서 잊어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한 핵심은 할 필요가 없을 때 시..

나의 성장일기(주제 없이 자유롭게 쓰기) 2021. 1. 8.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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