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배우는 엄마와 은방울 남매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디지털 배우는 엄마와 은방울 남매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731)
    • 매일아침 일기쓰기 (5)
    • 매일 달리기 (43)
    • 매일 필사하기 (181)
    • 10분경영 매일 듣고 정리하기 (2)
    • 낭독 연습(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 (13)
    • 내 마음에 들어온 시 (2)
    • 나의 성장일기(주제 없이 자유롭게 쓰기) (140)
    • 일상을 즐기자 (8)
    • 한달테마독서(돈&재테크) (14)
    • 한달자기발견(2021년 2월) (29)
    • 한달독서(11기) (35)
    • 토지 읽기(북마미 도토리 모임) (3)
    • 한달커리어발견1기(2020년11월:한달10기) (31)
    • 나의 공감대화 기록 노트(비폭력대화) (4)
    • 칼럼 필사 (12)
    • 꿀잠 자기 프로젝트(나만의 잠 시간 찾기) (107)
    • 한달 8기(서평과 미니멀.2020년 8월) (47)
    • 한달서평 9기(9월 16일~10월 16일) (21)
    • 습관을 만들어내는 것은 횟수다 (10)
    • 나랑 엄마랑 (0)
    • 비공개글 (3)

검색 레이어

디지털 배우는 엄마와 은방울 남매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나의말그릇에대해

  • [아바매필10기] 3일차.대화는 대상의 문제가 아니라 능력의 문제다. <말 그릇>

    2021.06.02 by 공감사이다

[아바매필10기] 3일차.대화는 대상의 문제가 아니라 능력의 문제다. <말 그릇>

★본문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화를 ‘상대방을 이해하는’ 차원이 아니라 ‘내가 이해받기’ 위한 문제로 생각한다. 내가 누군가의 이야기에 얼마나 귀 기울이는 사람인지, 상대방의 진가를 발견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하기보다는 ‘어떻게 나한테 그런 말을 할 수 있어?’, ‘어떻게 내 마음을 그렇게 몰라줄 수 있어?’에 집중한다. 상대방이 그때 어떤 말을 했고, 그 말이 내 기분을 어떻게 상하게 했는지에만 집중한다. 게다가 사람들은 대화를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대상’의 문제로 간주한다. 상대가 유난히 까다로운 사람이고, 사이코적 기질이 다분해서 말이 안 통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대화는 대상의 문제가 아니라 능력의 문제다. 내가 넉넉한 말 그릇을 지녔다면 대화하기에 어려운 상대방을 만나도 대화를..

매일 필사하기 2021. 6. 2. 21:34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디지털 배우는 엄마와 은방울 남매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