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배우는 엄마와 은방울 남매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디지털 배우는 엄마와 은방울 남매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731)
    • 매일아침 일기쓰기 (5)
    • 매일 달리기 (43)
    • 매일 필사하기 (181)
    • 10분경영 매일 듣고 정리하기 (2)
    • 낭독 연습(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 (13)
    • 내 마음에 들어온 시 (2)
    • 나의 성장일기(주제 없이 자유롭게 쓰기) (140)
    • 일상을 즐기자 (8)
    • 한달테마독서(돈&재테크) (14)
    • 한달자기발견(2021년 2월) (29)
    • 한달독서(11기) (35)
    • 토지 읽기(북마미 도토리 모임) (3)
    • 한달커리어발견1기(2020년11월:한달10기) (31)
    • 나의 공감대화 기록 노트(비폭력대화) (4)
    • 칼럼 필사 (12)
    • 꿀잠 자기 프로젝트(나만의 잠 시간 찾기) (107)
    • 한달 8기(서평과 미니멀.2020년 8월) (47)
    • 한달서평 9기(9월 16일~10월 16일) (21)
    • 습관을 만들어내는 것은 횟수다 (10)
    • 나랑 엄마랑 (0)
    • 비공개글 (3)

검색 레이어

디지털 배우는 엄마와 은방울 남매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관계의힘

  • [숨&결]빛나는 여백/양창모

    2020.11.09 by 공감사이다

[숨&결]빛나는 여백/양창모

한겨레 신문. 숨&결 칼럼을 필사해봅니다. (글쓴이: 양창모 _강원도의 왕진의사) "징역살이하는 것도 아니고... 매일 혼자 있다가 사람들이 오니까 가족 같고 좋네!" 대문 앞에 앉아 왕진 나온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던 할머니는독거노인이다. 아들은 멀리 살고 할아버지는 일찍 돌아가셨다. 어쩌면 할머니가 돌아가실 때까지 기약 없는 징역살이는 계속될지도 모른다. 코로나19가 시작된 지 벌써 10개월이 넘어간다. 그래도 나는 차가 있으니 외출도 하고 가끔은 외식도 하고 친구도 만나지만 외딴 시골에서는 차가 없으면 어디에도 갈수가 없다. 코로나가 없을 때는 마을회관에서 주민들끼리 모여 밥도 같이 먹고 얘기도 했는데 몇달 동안 마을회관에서 주민들끼리 모여 밥도 같이 먹고 얘기도 했는데 몇달 동안 마을회관은 문을 닫..

칼럼 필사 2020. 11. 9. 17:18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디지털 배우는 엄마와 은방울 남매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