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6시반쯤, 아빠와 신랑과 산에 올랐다.
송이버섯을 찾아 오르고 또 오르고.
아빠가 찾으신 송이를 보며 환호성을 지르고 같이 신이났다. 신랑과 나는 하나도 찾지못했지만 소중한 경험이었다!
송이사진은 나중에 다시 넣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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